엑소 디오의 '현실' 여동생 느낌 난다는 연예인

배우 김향기가 엑소 디오와 더 비슷해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06년 6살에 영화 ‘마음이’를 통해 데뷔한 김향기는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청순하고 귀여운 마스크를 가진 김향기는 엑소 디오와 닮은꼴로도 유명하다. 실제로 한 포털 사이트에 김향기를 검색하면 디오가 연관검색어로 나타난다.  
오는 12월 개봉을 앞둔 영화 ‘신과 함께’에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기도 했다.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한 김향기는 고등학생답게 수수하고 맑은 매력을 뽐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음은 김향기가 SNS에 올린 사진.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