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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라바키현 규모 5.5 지진 발생

중앙일보 2017.08.02 06:32
 일본 이바라키(茨城) 현 북부에서 2일 오전 2시 2분께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이날 NHK에 따르면 일본 이바라키현(혼슈) 미토 북북동쪽 50km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해 인근 지역에서 진도 3~4의 진동이 관측됐다.
일본 이바라키(茨城) 현 북부에서 2일 오전 2시 2분께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일본 이바라키(茨城) 현 북부에서 2일 오전 2시 2분께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후쿠시마(福島) 현과 도치기(板木) 현 일부 지역에서 진도 4, 군마(群馬) 현과 도쿄(東京) 도심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각각 감지됐다.
 
이날 지진으로 쓰나미(지진해일)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근 원전에서도 별다른 피해는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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