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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 "정치에 입문한 계기? 딸을 위해서"

중앙일보 2017.08.01 23:48
[KBS2 '냄비받침' 캡처]

[KBS2 '냄비받침' 캡처]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이 "정치를 시작한 이유는 딸 때문"이라고 말했다.  
 
나경원 의원은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냄비받침'에서 "딸을 가진 뒤부터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딸로 인해 법과 제도의 중요성을 느껴 정치에 입문했다"고 말했다.  
 
나 의원의 딸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다. 나 의원은 과거 한 방송에서 "임신 당시엔 딸이 다운증후군인 것을 몰랐다"면서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분만실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호흡이 정지되는 듯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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