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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초 마름' 아이유가 "해골 될 수있다"고 한 다이어트 비법

중앙일보 2017.08.01 18:19
아이유 다이어트 전 사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아이유 다이어트 전 사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원더케이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원더케이 유튜브 영상 캡처]

하얗고 마른 몸의 대표 주자 격인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의 '6일 물 다이어트 비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 6일 물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는 2013년 케이 팝(K-POP) 브랜드 원더케이 측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아이유 인터뷰 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사진 원더케이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원더케이 유튜브 영상 캡처]

아이유는 "다이어트 팁을 알려달라"는 질문에 "운동만 하고 식단 조절을 하지 않는다면 '건강한 돼지'가 된다고 헬스 트레이너가 말했다"며 "식단 관리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아이유는 "아주 극단적일 때는 일명 '물 다이어트'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요한 날이 있기 5일 전부터 물을 하루 3L(리터) 정도 마신다"며 "그렇게 물을 먹으면 화장실을 정말 자주 가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루 전(6일 째 되는 날)에 물을 딱 끊어도 이뇨 작용은 멈추지 않는다"며 "7일 째 되는 날은 해골(아주 앙상한 몸매를 이르는 말)이 된다"고 강조했다. 아이유는 "이 다이어트 법은 하루를 위한 것"이라며 "다음 날 물을 다시 마시면 몸이 원래대로 돌아온다"고 덧붙였다.
아이유 다이어트 전 사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아이유 다이어트 전 사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아이유는 통통했던 데뷔 초를 탈피해 '33반 사이즈'로 알려져 있다. 포털 사이트 등지에 '아이유 몸매'를 검색하면 '아이유 33반 사이즈'가 연관 검색어로 뜨거나, '33반 사이즈'를 치면 아이유가 자동으로 노출된다. 그는 161㎝에 44㎏, 33반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아이유 다이어트 후.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 다이어트 후.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 다이어트 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아이유 다이어트 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이 게시글을 본 일부 네티즌은 "이런 내용 보고 싶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누군가 따라해 건강이 상할 것을 염려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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