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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과 증상 다양한 알레르기 비염, 면역력 향상이 관건

중앙일보 2017.08.01 18:0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1,500만명을 넘어섰다. 우리나라 국민의 10명 중 3명이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있는 셈이다. 매년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은 물론 특히 5년 사이에 약 80만명이 급증,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되어 있을 만큼 흔한 질병이 되어버렸다.  
 
온라인 설문조사 전문업체 ‘오픈서베이’를 통해 20대에서 60대 연령의 전 국민 200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성 비염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많은 사람들이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코 증상 자가진단 문진표에 대한 응답으로 미루어볼 때 응답자의 약 61%는 초기 비염이나 코 과민반응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 비염은 유전적, 환경적 요인에 의해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비정상적으로 반응하며 나타나는 코 질환이다.  
 
콧물, 재채기, 코 가려움 등을 유발하는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으로는 두 가지로 구분된다. 유전적 소인이 잠복기를 가지다가 증상으로 발현되는 유전적 요인과 꽃가루, 황사, 집먼지 진드기, 먼지, 곰팡이 등 환경적인 요인이다. 이외 급격한 온도 변화 등의 자극으로도 증상이 유발돼 환절기에 증상이 심화될 수 있다.  
 
설문에 따르면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고 있는 응답자의 81%는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 등 외부 요인에 의해 알레르기 비염이 발생한다고 생각하였으며 급격한 온도 변화와 가족력에 의한 유전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느끼는 가장 불편한 증상은 수양성 콧물(흐르는 콧물)이었다. 다음으로는 잦은 재채기, 두통 및 어지럼증을 꼽았으며 기타 코막힘이나 가려움증이라는 의견도 존재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다양한 증상뿐만 아니라 생활 속 불편함을 야기하기도 한다. 응답자의 약 75%는 집중력 저하를 가장 큰 문제점으로, 뒤를 이어 잦은 두통 및 어지럼증 순으로 불편함을 꼽았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이비인후과나 한의원 등을 찾거나 생활습관 개선 등을 통해 증상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평소 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실내 습도를 60% 내외로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주변 공기가 건조하면 점막 또한 건조해져 비염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때문에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매일 사용하는 이불, 베개, 카펫 등을 말끔히 털어 먼지, 집먼지 진드기 등을 최대한 제거해야 한다. 외출 시 마스크 착용, 귀가 후 얼굴과 손 등 노출 부위를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거나 먼지가 많은 곳에 다녀온 경우 생리식염수로 코 안을 세척하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나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통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도 좋다.  
 
가장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없이 알레르기 비염을 개선하는 방법은 바로 ‘면역요법’이다. 면역요법은 항원을 규칙적인 간격으로 투여해 면역력을 기르는 방법으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안국건강㈜의 ‘코박사’는 면역요법을 이용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코박사에 함유된 구아바잎 추출물 등 복합물은 몸의 면역체계를 어지럽히는 원인을 잡아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항산화력이 높아 염증세포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염증세포의 혈관 내 이동을 차단해 흐르는 콧물, 재채기, 코 가려움 등의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목 받고 있는 식물성 원료다.
 
과민반응 개선에 도움을 주는 코박사는 구아바잎, 녹차잎, 장미꽃잎 등 식물유래성분이 최적의 비율로 함유된 것은 물론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비타민D 성분을 더했다.  
 
실제 한림대학교 의료원에서 4주간 진행한 인체실험결과 구아바잎 추출물 등 복합물을 섭취한 군에서 콧물, 재채기, 코 가려움 등이 유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안국건강(주) 측은 설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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