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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바보 KRT가 꼽은 해외 야경명소··· 하코다네·몽골·두바이·프라하

중앙일보 2017.08.01 14:46
[사진: 일본 하코다테 야경, 일본정부관광국 제공]

[사진: 일본 하코다테 야경, 일본정부관광국 제공]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일수록 밤하늘은 더욱 밝게 빛난다. 게다가 그곳이 여행지의 밤하늘이라면 한결 아름다울 터. 여행바보 KRT(대표: 장형조)가 낭만이 가득한 해외 야경 명소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KRT가 소개하는 첫 번째 야경 명소는 가까운 나라 일본의 하코다테. ‘세계 3대 야경’이라고 꼽힐 만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로프웨이에 탑승해 한눈에 내려다보는 도시의 야경은 일품이다. 항구와 도시의 조명이 마치 색색의 보석들이 빛나는 듯 찬연하다.  
 
KRT는 두 번째 야경 명소로 몽골을 추천했다. 청정 자연이 보존된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보내는 밤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광활한 초원의 품에 안겨 쏟아질듯한 은하수를 감상하고, 시시각각 획을 그으며 떨어지는 별똥별을 눈과 마음에 모두 담는다.

세련되고 화려한 야경의 두바이가 세 번째 낭만 야경 여행지로 선정됐다. 즐길 거리로 가득 찬 중동의 도시 두바이는 가족 여행, 커플 여행은 물론 혼자 여행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랜드마크 버즈 칼리파(부르즈 할리파),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는 음악 분수쇼 등 ‘상상했던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네 번째로는 환상적인 야경을 자랑하는 체코 프라하가 이름을 올렸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프라하 역사 지구는 시간이 멈춘 듯 중세 시대를 담고 있다. 도시는 프라하 성, 카를교, 구시가지 등 다양한 건축양식이 보존된 살아있는 거대 박물관으로 손색없다.  
 
지역 및 관련 상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KRT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로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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