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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9급 합격자 2931명 중 여성 59%

중앙일보 2017.08.01 06:42
2017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2931명. [사진 인사혁신처]

2017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2931명. [사진 인사혁신처]

역대 최다 인원인 22만 8368명이 몰린 국가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2931명이 확정됐다.  
 

최고령 합격자는 58세ㆍ최연소 합격자는 18세

인사혁신처는 2017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2931명의 명단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31일 발표했다.
 
합격자의 58.8%인 1723명이 여성 합격자로 나타났으며, 합격자 평균 나이는 27.6세로 지난해 28.3세보다 약간 내려갔다.
 
연령별로는 23~27세가 58.3%(1709명)로 가장 많았고 28~32세 25.4%(745명), 33~39세 8.3%(242명), 21~22세 3.8%(110명), 40세 이상 3.5%(103명) 등 순이었다. 올해 최고령 합격자는 1959년생(58세)으로 최연소 합격자인 1999년생(18세)보다 40살이나 많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행정(지역), 시설(일반토목) 등 15개 모집단위에서는 남성 33명, 여성 19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는 남성이든 여성이든 어느 한쪽이 합격자의 30% 미만일 때 해당 성의 응시자를 추가로 합격시키는 제도다.
 
합격자 명단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최종합격자는 8월 1∼7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반드시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미등록자는 임용포기자로 간주한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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