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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사진으로 보는 조윤선 전 장관 구속부터 집유까지

중앙일보 2017.07.27 17:21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7일 오후 4시 27분 서울구치소 정문을 나왔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1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출소했다. 법원은 이날 “특정인의 지원을 배제한 것은 명백한 직권 남용”이라며 “블랙리스트를 운용하는 과정에서 문체부 직원들이 고통을 느꼈고 국민들의 신뢰를 훼손했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서울 구치소를 나온 조 전 장관은 남편 박성엽 변호사가 타고 있던 승합차에 올라 귀가했다. 이에 앞서 몰려든 취재진에게 조 전장관은  “오해를 풀어줘서(재판부에) 감사하다. 끝까지 재판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짧게 말했다.
사진으로 조 전 장관의 출소까지의 일지를 정리했다.
▶1월 9일 조윤선,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 증인 출석. 블랙리스트 존재 사실상 인정
지난 1월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7차 청문회에서 조윤선 당시 문화체육부 장관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중앙포토]

지난 1월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7차 청문회에서 조윤선 당시 문화체육부 장관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중앙포토]


▶1월 17일 특검, 조윤선 피의자 소환조사
지난 1월 17일 오전 조윤선 당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특검팀으로 소환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지난 1월 17일 오전 조윤선 당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특검팀으로 소환되고 있다. 김성룡 기자


▶1월 20일 조윤선 당시 문화체육부 장관, 영장실질심사. 다음 날 구속. 청와대, 조윤선 사표 수리  
조윤선 당시 문화체육부 장관이 지난 1월 20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장진영 기자

조윤선 당시 문화체육부 장관이 지난 1월 20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장진영 기자


▶1월 22일 구속된 다음 날 특검 소환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월 22일 오후 교도관들에게 둘러쌓인 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월 22일 오후 교도관들에게 둘러쌓인 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장진영 기자


▶7월 27일 오후 2시 6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도착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선고공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선고공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오후 3시 41분 선고 후 수갑 푼 채 서울구치소로 이동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우상조 기자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우상조 기자 


▶오후 4시 28분 출소·귀가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장진영 기자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장진영 기자 

조문규·장진영·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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