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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복날 그리고 보신탕

중앙일보 2017.07.27 14:44
- 개혀?
- 개혀.
무슨 대화일까요? 개고기 먹느냐는 충청도식 질문과 답입니다. 
예전에 복날이면 흔하게 먹던 음식이 삼계탕과 개고기로 만든 보신탕입니다.
서울 2호선 시청역 승강장에 동물자유연대가 만든 개고기 반대 광고판이 설치되어 있다. 신인섭 기자

서울 2호선 시청역 승강장에 동물자유연대가 만든 개고기 반대 광고판이 설치되어 있다. 신인섭 기자

 
그런데 이제는 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애견 인구증가와 함께 개고기를 먹는다는 것 자체를 끔찍하게 여기는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동물보호단체가 적극적으로 나서 개고기 반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영국인 마들린 와렌(오른쪽)이 광화문 광장에서 미국인 로돌포 갈라르도가 광화문 사거리 건널목에서 1인시위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영국인 마들린 와렌(오른쪽)이 광화문 광장에서 미국인 로돌포 갈라르도가 광화문 사거리 건널목에서 1인시위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서울 광화문광장과 광화문 사거리에서 외국인들이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시위 내용은 개고기 식용반대입니다.
이들은 마들린 와렌(여, 영국)과 로돌포 갈라르도(남, 미국) 입니다. 세이브코리안도그(Savekoreandogs.org) 회원인 이들은 5주째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개고기 식용은 식습관 차이일 뿐 금지 여부를 강제하는 것은 문화적 오만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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