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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6.25전쟁 참전용사의 눈물,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7.27일)

중앙일보 2017.07.27 04:30
26일 오전 전쟁기념관 추모비에 6.25전쟁 참전용사들이 헌화한 국화가 놓여 있다. 유엔군 15만 명이 6.25전쟁 때 전사 또는 실종되었다. 임현동 기자

26일 오전 전쟁기념관 추모비에 6.25전쟁 참전용사들이 헌화한 국화가 놓여 있다. 유엔군 15만 명이 6.25전쟁 때 전사 또는 실종되었다. 임현동 기자

6.25전쟁에는 미국, 영국, 필리핀, 태국, 뉴질랜드, 호주, 남아공,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에티오피아, 터키, 그리스, 콜롬비아, 프랑스, 캐나다의 군대가 유엔군으로 참전했다. 26일 오전 전쟁기념관 추모비 복도에 국화 한 송이가 남겨져 있다. 추모비에는 전사자 이름이 새겨져 있다. 임현동 기자

6.25전쟁에는 미국, 영국, 필리핀, 태국, 뉴질랜드, 호주, 남아공,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에티오피아, 터키, 그리스, 콜롬비아, 프랑스, 캐나다의 군대가 유엔군으로 참전했다. 26일 오전 전쟁기념관 추모비 복도에 국화 한 송이가 남겨져 있다. 추모비에는 전사자 이름이 새겨져 있다. 임현동 기자

서울 용산에 있는 전쟁기념관 전사자 명단 벽에는 ‘전혀 알지도 못하는 나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국민을 지키라는 부름에 응했던 그 아들, 딸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라고 쓰여 있다.  
참전용사 벤자민 에레라씨(콜롬비아.왼쪽)가 26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추모비에서 전우의 이름을 확인 한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임현동 기자

참전용사 벤자민 에레라씨(콜롬비아.왼쪽)가 26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추모비에서 전우의 이름을 확인 한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임현동 기자

 15개국 6.25 참전 용사와 가족 등 120여 명이 정전협정 체결(7.27일) 64주년과 유엔군 참전의 날(7.27일)을 맞아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5박 6일 동안 한국을 방문했다. 
6.25전쟁 참전용사들이 26일 오전 서울 동작동 현충원을 방문해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6.25전쟁 참전용사들이 26일 오전 서울 동작동 현충원을 방문해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콜롬비아 참전용사들이 국기를 들고 26일 오전 서울 동작동 현충원을 참배한 후 나오고 있다. 임현동 기자

콜롬비아 참전용사들이 국기를 들고 26일 오전 서울 동작동 현충원을 참배한 후 나오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들은 26일 오전 현충원과 전쟁기념관을 찾아 헌화했다. 벤자민 에레라 씨(콜롬비아)는 전쟁기념관에서 한국전 때 전사한 전우 블랙 발디미르씨의 이름을 추모비 전사자 명단에서 찾은 뒤 눈물을 보였다. 참전용사들은 27일 열리는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뒤 창경궁과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돌아볼 예정이다.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추모비에 헌화한 후 경례를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추모비에 헌화한 후 경례를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6.25전쟁 참전용사인 피터 시어슨(캐나다)씨가 26일 오전 서을 용산 전쟁기념관 추모비에 헌화하고 있다. 피터씨는 한국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임현동 기자

6.25전쟁 참전용사인 피터 시어슨(캐나다)씨가 26일 오전 서을 용산 전쟁기념관 추모비에 헌화하고 있다. 피터씨는 한국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임현동 기자

참전용사 아단나시오스 잔타스씨(그리스)가 26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추모비에서 전우의 이름을 찾고 있다.임현동 기자

참전용사 아단나시오스 잔타스씨(그리스)가 26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추모비에서 전우의 이름을 찾고 있다.임현동 기자

터키 참전용사들이 26일 오전 서을 용산 전쟁기념관 추모비에 헌화하고 있다.임현동 기자

터키 참전용사들이 26일 오전 서을 용산 전쟁기념관 추모비에 헌화하고 있다.임현동 기자

유엔 참전용사 재방한 사업은 1975년 민간단체 주관으로 시작돼 2010년 6·25전쟁 60주년 사업을 계기로 국가보훈처가 주관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만여 명의 유엔군 참전용사와 가족이 한국을 찾았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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