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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현, 세계선수권 접영 200m 8위로 결승 진출

중앙일보 2017.07.27 02:00
안세현(22·SK텔레콤)이 접영 200m에서도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 여자 수영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선수권에서 2연속 결승 진출이다.
 
안세현은 27일 오전(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접영 200m 준결승에서 2분 07초 82의 기록으로 1조 8명 중 4위, 전체 16명 중 8위를 기록해 결승에 진출했다.
안세현, 세계선수권 접영 100m 결승행  (서울=연합뉴스) '한국 여자수영의 간판' 안세현은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 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접영 100m 준결승에서 57초15의 한국신기록을 세우고 2조 4위, 전체 16명 중 6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은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힘껏 헤엄치는 안세현. 2017.7.24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안세현, 세계선수권 접영 100m 결승행 (서울=연합뉴스) '한국 여자수영의 간판' 안세현은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 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접영 100m 준결승에서 57초15의 한국신기록을 세우고 2조 4위, 전체 16명 중 6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은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힘껏 헤엄치는 안세현. 2017.7.24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예선에서 2분 08초 06으로 전체 6위로 준결승에 진출한 안세현은 1조 3번 레인에서 경기를 펼쳤다. 50m를 2위로 통과한 안세현은 100m 지점에서 1위로 앞서며 나갔다. 하지만 150m 지점에서 5위로 쳐지며 2분 07초 82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종전 접영 자신의 최고 기록 2분 07초 54를 돌파하는 데는 실패했다.
 
앞서 안세현은 여자 접영 100m 결승에서 57초07의 한국 신기록으로 여자 선수 중 역대 최고인 5위에 올랐다.
 
접영 100m 준결승(57초15)과 결승에서 모두 한국 신기록을 달성한 안세현은 2005년 캐나다 몬트리올 대회 여자 배영 50m 8위를 차지한 이남은을 넘어섰다. 메이저 최고 기록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개인혼영 400m에서 7위를 차지한 남유선 선수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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