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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주거·임대수익 일석이조 … 84㎡B타입은 ‘한 지붕 두 가족’ 생활 가능

중앙일보 2017.07.27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사천 KCC 스위첸 
 
부분 임대형 설계, 교육 특화 시설로 주목받고 있는 사천 KCC 스위첸 조감도.

부분 임대형 설계, 교육 특화 시설로 주목받고 있는 사천 KCC 스위첸 조감도.

경남 사천에 지역 특성을 분석해 주거와 임대수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아파트가 등장해 수요자들의 이목을 끈다. 국내 최대의 부동산 신탁업체인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KCC건설이 시공하는 사천 KCC 스위첸이다. 지상 최고 19층 28개 동, 전용면적 59~102㎡ 1738가구의 초대형 규모를 자랑한다. 사천지역 최초의 도급 순위 20위권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도 주택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
 
사천 1~2인 가구 비율 63.9%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사천시는 지난 4월 국가항공산업단지로 지정되면서 항공산업을 기반으로 한 첨단 산업단지의 확장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젊은층의 유입이 늘면서 1인 가구나 2인 가구의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다. 여기에다 항공 MRO(유지·보수·정비), 고등훈련기 사업 수주까지 이뤄질 경우 1인 가구 비율은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 3월 사천시의 1~2인 가구 비율은 전체 가구 수(5만1119가구)의 절반이 넘는 63.9%(3만2669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3년 전보다 6000가구 이상 늘어난 수치다.
 
KCC건설은 1~2인 가구가 사천지역의 주요 가구 구성 유형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사천 KCC 스위첸의 일부 평면에 부분 임대형 설계를 적용했다. 가구의 일부를 원룸 형식으로 임대할 수 있도록 설계해 입주자가 거주와 임대수익을 동시에 올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 아파트 1인 가구 거주자는 금전적 부담을 덜면서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지 내 유명 학원, 어린이집
 
전용 84㎡B타입으로 공급되는 부분 임대형 평면은 임대인과 임차인의 생활 동선을 완벽하게 분리한 설계를 적용했다. 원룸으로만 통하는 출입문을 별도로 만들고 별도 전입신고와 호실표기도 가능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사천 KCC 스위첸은 실거주뿐만 아니라 투자형 상품으로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이유다.
 
입주자의 편의를 위한 첨단 설비와 정원도 제공된다. 이 아파트는 우선 KCC 스위첸만의 특화 설계인 ‘스위첸 7’을 적용해 수준 높은 주거문화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단지 안에 미국 아이비리그 8개 명문대학을 상징하는 테마정원을 조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출 전망이다. 사천 항공산업단지와 인접한 예수지구에 들어서 직주근접형 배후주거지로도 눈길을 끈다. 예수지구는 인근에 사천항공우주테마공원이 있고 사천강·구룡산 등 조망이 탁월하다.
 
사천 KCC 스위첸은 또 교육 특화 아파트를 표방해 수요자들의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물론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도 들어선다.
 
지난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을 마치고 26~28일 계약을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선인리 318-26번지에 있다.
 
김영태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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