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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탱글 탱글 훈연 소시지에 취향저격 소스 듬뿍 ~ ‘혼맥족’ 홀리는 안주

중앙일보 2017.07.27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동원F&B ‘더퀴진’ 
 

전자레인지로 40초만 데우면 OK
소스 3종류 … 밥 반찬으로도 활용

‘더퀴진’은 훈연 방식으로 탱글하게 식감을 살린 비엔나 소시지와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소스를 컵에 함께 담은 ‘혼맥족’ 맞춤형 안주 제품이다. 특별한 조리과정 없이 전자레인지로 40초만 데우면 즐길 수 있다. [사진 동원F&B]

‘더퀴진’은 훈연 방식으로 탱글하게 식감을 살린 비엔나 소시지와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소스를 컵에 함께 담은 ‘혼맥족’ 맞춤형 안주 제품이다. 특별한 조리과정 없이 전자레인지로 40초만 데우면 즐길 수 있다. [사진 동원F&B]

혼자 밥을 먹는 ‘혼밥족’은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이미 일상적인 모습이 됐다. 최근에는 혼자 시원하게 맥주를 즐기는 ‘혼맥족’도 많아졌다. 이에 따라 간편한 소단량의 맞춤형 맥주 안주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먹기 간편하고 휴대와 보관이 쉬운 1인용 안주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원F&B가 지난 5월 출시한 ‘더퀴진’은 국내 최초로 소시지와 소스를 컵에 함께 담은 ‘혼맥족’ 맞춤형 안주 제품이다. 훈연 방식으로 탱글하게 식감을 살린 비엔나 소시지와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소스를 컵에 담은 신개념 제품이다. 소시지와 소스가 따로 분리돼 있던 시중의 제품들과 달리 바로 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
 
‘더퀴진’은 특별한 조리과정 없이 전자레인지로 40초만 데우면 즐길 수 있다. 컵에 뚜껑이 씌워져 있어 보관이 편리하고 포크가 동봉돼 있어 먹기 쉽다. 무균 포장 기술을 활용해 보존료를 넣지 않고도 제품이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된다. 140g의 소단량이어서 1인분으로 알맞다.
 
‘더퀴진 커리 부어스트’는 소시지에 커리 가루와 케첩을 뿌린 독일의 대표적 국민 간식이다. ‘더퀴진 블루치즈 부어스트’는 이탈리아 고르곤졸라 치즈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소시지와 조화를 이룬다. ‘더퀴진 핫치폴레 부어스트’는 멕시코 대표 고추인 할라피뇨로 만든 매콤한 소스가 입맛을 돋운다.
 
동원F&B는 ‘더퀴진’ 3종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야구장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포토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잠실 야구장과 대구 야구장에서 경기가 있는 날 출입구에 설치된 특별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더퀴진’ 제품을 증정하며 이후 추첨을 통해 경기 관람 티켓을 제공한다. 또 다음달 15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광복절 행사에 참여해 부스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더퀴진’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과 서울 대학가 등지에서도 선착순으로 제품을 무료 증정할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한여름 밤 맥주와 함께 즐기는 혼맥용 안주는 물론이고 간식이나 밥 반찬으로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혼맥용 안주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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