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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맛있는 ‘3세대 물’로 수분 촉촉하게!

중앙일보 2017.07.2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면 지면보기
코카 - 콜라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 
 

열 가지 과채 수분 담은 저자극·저칼로리 음료
이온음료·탄산수에 이어 음료시장 이끌어

코카-콜라는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의 광고 모벨로 배우 박보영을 발탁했다. [사진 코카-콜라]

코카-콜라는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의 광고 모벨로 배우 박보영을 발탁했다. [사진 코카-콜라]

부쩍 더워진 날씨 때문인지 물처럼 마시는 ‘워터 콘셉트 음료’가 인기다. 워터 콘셉트 음료는 먹는 물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제품군이다. 다양한 맛과 기능을 추가해 물보다 맛있게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돕는 점이 매력이다.
 
코카-콜라의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이하 토레타)는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 열 가지 과채 수분을 담은 저자극·저칼로리 수분보충 음료이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후 ‘1세대 물’ ‘2세대 물’을 이끌었던 이온음료 및 탄산수를 이어 ‘3세대 물’로 대변되는 워터 콘셉트 음료 시장을 이끄는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해외에서는 이미 콜라겐 워터, 팻워터(코코넛 오일을 물과 함께 섞은 음료) 등의 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도 물 대신 마시는 음료를 위한 다양한 시도가 주목을 받으며 워터 콘셉트 음료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시사한 바 있다.
 
토레타는 이러한 소비자 음용 트렌드를 반영해 물처럼 가볍고 상큼한 맛을 내세워 틈새시장 공략에 앞장섰다. 깔끔한 맛과 낮은 칼로리로 일상생활 속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우리 몸이 건조함을 느끼기 전에 수분을 보충하기에 적합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저자극·저칼로리를 선호하며 물 한 병도 특별하게 마시려는 2030 젊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언제 어디서나 마실 수 있는 ‘데일리 음료’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토레타는 다양한 연령층의 지지에 힘입어 올해 소비자 편의를 위해 한 번에 마시기 간편한 240㎖ 캔과 소가족이 즐기기 좋은 900㎖ 페트병 제품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과일이나 허브를 넣어 마시는 물인 ‘인퓨즈드워터’ 등 음료 한잔도 특별하게 마시려는 트렌드를 반영해 용량을 다양화했다.
 
토레타는 지난해 생기 있고 깨끗한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박보영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박보영은 토레타 광고에서 언제 어디서나 몸속 수분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하며 ‘박보영표 수분보충음료’라는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선보인 광고에서는 박보영이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직접 부른 CM송 ‘토레타송’도 함께 담았다.
 
토레타는 포화 상태인 음료시장에 진입하면서 젊은 층의 소비 트렌드를 고려한 마케팅 전략을 활용했다. 이에 출시 2년 만에 전년 대비 판매량 두 배 증가는 물론 스포츠음료 카테고리 시장 내 점유율이 두 배 이상 성장하는 쾌거를 이뤘다.
 
코카-콜라는 한국 시장이 트렌드에 민감하고 세련된 입맛으로 글로벌 식음료 업체에게 ‘테스트베드’로 활용되는 등 특수한 시장임을 고려했을 때 지난해 출시돼 ‘3세대 물’이라는 새로운 시장 확장에 앞장선 토레타의 성과는 주목할 만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토레타는 코카-콜라 아시아 지역 국가에서 벤치마킹 요청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토레타는 틈새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한 저자극·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로서 여성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이온음료·탄산수를 잇는 ‘3세대 물’, 워터콘셉트 음료 시장을 이끌어오고 있다”면서 “워터콘셉트 음료에 대해 2030 세대 소비자 외에도 폭넓은 연령대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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