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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하버드 학비 2억, 장학금 좀 받았다"

중앙일보 2017.07.25 20:42
신아영 화보

신아영 화보

신아영 화보

신아영 화보

아나운서 신아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25일 bnt는 신아영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신아영은 평소 공개하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다채롭게 뽐냈다.
 
하버드대학교 출신인 신아영은 "SAT라는 시험 점수 데이터를 보고 어느 정도 이상이면 형식적으로 입학 제안 편지를 보낸다. 제안일 뿐 러브콜이라고 하기엔 과분하다"고 말했다.  
 
신아영은 "1년에 5000만 원 정도이니까 4년 내내 다니면 학비가 2억이 넘는다. 학비 지원을 후하게 해주는 편이라 장학금을 좀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버지가 전 금융위원장에 어머니는 이화여대 영문과 출신"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신아영 화보

신아영 화보

신아영 화보

신아영 화보

신아영은 아나운서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엔 '뽀미 언니'처럼 되고 싶어 꿈꾸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정인영과 라이벌 의식은 없는지 묻자 "전혀 없다. 둘 다 성격 자체가 무던한 스타일이라 주변의 말들을 크게 신경 안 쓰는 편이고 같은 회사라 친하다"고 밝혔다.  
 
MC 롤모델에 대해선 김성주를 언급하며 "출연자들의 매력을 끌어내는 감각이 탁월하신 것 같다. 나도 그런 부분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평소 서구적인 몸매로 주목받고 있는 신아영은 이런 시선에 대해 "부담스럽진 않은데 가끔 뚱뚱하다거나 후덕하다는 말을 들을 땐 좀 속상하다"고 말했다. 섹시 이미지에 대해선 "외국에선 '섹시'가 재미있고 긍정적인 의미를 지닌다. 우리나라에선 아직까지 '섹시' 이미지를 성적으로만 생각한다"며 "빠짐 없이 모든 댓글을 다 읽지만, 악플에 크게 상처받지 않는 편"이라고 전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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