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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경쟁이 대표팀을 더 강하게 만들 것"

중앙일보 2017.07.25 13:55
소속팀 복귀하는 기성용  (영종도=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지난 6월 무릎 수술을 받은 한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기성용이 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인터뷰하고 있다. 기성용은 스완지 시티 훈련에 합류하며 무릎 재활에 초점을 맞추고 훈련할 예정이다. 2017.7.25  toadboy@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소속팀 복귀하는 기성용 (영종도=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지난 6월 무릎 수술을 받은 한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기성용이 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인터뷰하고 있다. 기성용은 스완지 시티 훈련에 합류하며 무릎 재활에 초점을 맞추고 훈련할 예정이다. 2017.7.25 toadboy@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축구대표팀 코칭스태프 전격 교체에 대한 '캡틴' 기성용(28·스완지시티)의 해석은 긍정적이었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여부가 불투명하지만 기성용은 희망과 기대감을 이야기했다.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 오늘 영국행
대표팀 새 코칭스태프에 기대감 드러내
무릎 수술로 새 시즌 초반 결장 유력
"A매치 꼭 뛰고 싶다" 의욕 드러내

기성용은 2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출국 인터뷰에서 "(이란전의 중요성은) 선수들과 감독님이 더 잘 알 것"이라면서 "감독님이 선수들을 잘 파악하고 있어서 기대가 된다. 더 좋은 경기력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축구대표팀은 다음달 31일과 9월5일에 이란과 우즈베키스탄을 각각 상대한다. 월드컵 본선 자동 진출을 위해 조 2위를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한국에겐 두 경기 모두 포기할 수 없는 승부다.  
 
기성용은 "새 감독님(신태용)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면서 "감독님을 믿고 새롭게 출발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이 바뀌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도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선수들에게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면서 "경쟁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만큼 동기부여도 확실하다. 여러가지 전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기대가 된다. 감독님을 믿고 새롭게 출발해야한다"고 말했다.
기성용 출국  (영종도=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지난 6월 무릎 수술을 받은 한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기성용이 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기성용은 스완지 시티 훈련에 합류하며 무릎 재활에 초점을 맞추고 훈련할 예정이다. 2017.7.25  toadboy@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성용 출국 (영종도=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지난 6월 무릎 수술을 받은 한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기성용이 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기성용은 스완지 시티 훈련에 합류하며 무릎 재활에 초점을 맞추고 훈련할 예정이다. 2017.7.25 toadboy@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무릎 수술 이후 재활 중인 기성용은 "수술은 잘 끝났고, 이제 운동을 갓 시작한 단계"라면서 "생각보다 회복 속도가 빠르지만 새 시즌 초반에는 소속팀 경기에 나서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경기에 뛸 수 있게 몸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월드컵 최종예선 두 경기 출전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은 잘 모른다. 재활 상황을 지켜봐야한다"면서도 "가급적 회복해서 경기에 뛰고 싶다. 대표팀에 힘이 되고 싶다"며 주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1년 남긴 스완지시티와의 계약에 대해서는 "몸 상태부터 회복하는 게 먼저다. 여러모로 생각할 부분이 많다"며 말을 아꼈다. 영종도=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무릎 수술' 기성용 출국  (영종도=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지난 6월 무릎 수술을 받은 한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기성용이 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기성용은 스완지 시티 훈련에 합류하며 무릎 재활에 초점을 맞추고 훈련할 예정이다. 2017.7.25  toadboy@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무릎 수술' 기성용 출국 (영종도=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지난 6월 무릎 수술을 받은 한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기성용이 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기성용은 스완지 시티 훈련에 합류하며 무릎 재활에 초점을 맞추고 훈련할 예정이다. 2017.7.25 toadboy@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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