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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이것이 아이폰8 최종 디자인…가격은 역대급"

중앙일보 2017.07.25 13:17
[사진 Forbes]

[사진 Forbes]

포브스가 애플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8의 최종 디자인 유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번 독점 공개 이후 일주일 만이며 이번에는 화면이 켜진 상태의 아이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23일(현지 시간) 포브스는 스마트폰 케이스 디자이너 노더스(Nodus and Gordon Kelly)와 애플 공급망을 통해 입수한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  
 
포브스에 따르면 아이폰8은 4mm의 베젤 속에 5.8인치 화면이 들어 있다. 앞서 알려졌듯 홈 버튼은 사라졌으며 전원 버튼이 길어졌고 버튼에 터치ID 기능이 통합될 것으로 보인다. 3.5mm 헤드폰 잭은 이번에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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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는 아이폰8이 새로운 수직형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면서도 정확한 하드웨어 사양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다만 전작 아이폰7 플러스와 동일한 1200만 화소 광각 및 망원 렌즈를 유지한 채 특히 조리개 성능 향상이 거의 확실하다고 예상했다. 또 새로운 L자형 배터리 탑재로 배터리 수명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봤다.
 
 
[사진 For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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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는 또 아이폰8은 역대 애플의 아이폰 가운데 가장 비싼 아이폰이 될 것이고 가격은 1,100달러(약 122만 원)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128GB, 256GB 등 두 가지 모델만 출시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포브스는 이를 뒷받침할 충분한 정보가 없다고 전했다.
 
아직까지 아이폰8의 정확한 출시일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IT 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아이폰8이 9월 5일 또는 6일 공개, 출시일은 9월 22일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사진 For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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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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