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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나이스뷰티, 빠이요 독점 판매 재계약

중앙일보 2017.07.25 00:02 6면
100년 전통 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 
 

나이스뷰티가 100년 된 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 빠이요와 국내 독점판매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식(사진)은 지난 6일 서울 서초동 나이스뷰티 본사에서 나이스뷰티 이석호 대표와 빠이요의 마리 로흐 시모닌 브렁 회장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 소비자 맞춤형 상품 개발에 주력
 
이번 계약을 위해 처음으로 내방한 빠이요 마리 로흐 시모닌 브렁 회장은 “한국 시장에서 빠이요의 위상을 높이고 유통망을 넓히는 나이스뷰티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앞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성향을 더욱 면밀히 파악해 그에 부응하는 상품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나이스뷰티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으로 나이스뷰티는 빠이요 판매에 있어 국내 독점권을 연장하게 됐다.
 
나이스뷰티는 청호나이스 정수기의 자회사로, 1996년에 출범했다. 현재까지 뷰티·헤어·보디·헬스·푸드 등 다양한 생활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빠이요의 국내 공식 파트너로서 다양한 에스테틱 제품을 국내에 선보였고, 이 밖에도 자사 브랜드인 나이스휘·베니즈와 등을 출시했다. 빠이요 브랜드는 현재 멀티 뷰티 셀렉숍인 크리마레와 신라온라인면세점, 롭스 등 국내 매장에 입점해 있다. 또 국내 처음으로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서울 에비앙스파에 입점해 명품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나이스뷰티 이석호 대표는 “빠이요는 나이스뷰티가 처음으로 화장품 사업에 진출하던 1996년부터 파트너 관계를 맺은 형제와 같은 업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의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지고, 나이스뷰티는 국내 시장에서 빠이요의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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