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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건설산업대상] 제주 경제의 핵심 노형동, 절전형 시설 완비한 브랜드 오피스텔

중앙일보 2017.07.19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오피스텔부문 대상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인 제주 e편한세상 시티 노형 투시도.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인 제주 e편한세상 시티 노형 투시도.

오피스텔부문 대상을 받은 대림산업의 제주 e편한세상 시티 노형은 오피스텔 단지로는 보기 드물게 친환경 생활환경을 조성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옥상 정원을 비롯해 지하주차장 자동환기 시스템 등을 갖춰 도심 속에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제주도에서는 처음 생기는 e편한세상 시티 브랜드를 갖춘 오피스텔이다. 이 오피스텔은 제주도 내 경제생활 전반에 걸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노형동에 들어선다. 노형동은 제주에서 교통, 편의, 상업시설 등 인프라가 잘 구축돼 ‘제주도의 강남’으로 불리는 곳이다. e편한세상 시티 노형은 오피스텔로서는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단지 바로 옆에 호텔, 레지던스, 쇼핑몰, 외국인 카지노 등이 조성되는 제주 최대 규모 복합리조트인 제주드림타워가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7층, 전용면적 32~127㎡의 418실로 구성된다. 대부분 평면을 요즘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실속 중소형 7개 타입으로 설계해 선택 폭을 넓혔다. 전용 127㎡ 1실을 제외하고는 모두 84㎡ 이하로 구성된다.
 
최적 입지 제주 e편한세상 시티 노형
 
각 실마다 거실·침실에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이 기본으로 설치된다. 창문을 열지 않아도 각 방과 거실 환기가 가능한 전열교환형 세대 환기시스템을 도입해 쾌적성을 높였다.
 
일반 보일러보다 열효율이 높은 콘덴싱 보일러와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을 설치해 연료비 절감 효과를 높였다. 입주자 안전을 위해 디지털 원격검침, 무인경비 시스템, 200만화소 CCTV 등도 도입했다.
 
각 실은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실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실용적인 공간 설계를 도입했고 각 평면별로 드레스룸형 수납공간과 붙박이가구 등을 넉넉하게 마련했다.
 
완공 후에는 새집증후군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베이크아웃을 실시할 예정이다. 입주 전 세대 난방을 충분히 한 후 유해물질을 창문을 통해 외부로 배출해 쾌적한 공간을 조성한다. 에너지 효율화도 실현할 계획이다. 대기전력 자동차단 시스템을 적용해 세대 내 필요 없는 전력은 자동으로 차단한다.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사무실에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원격검침으로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하 주차장은 LED 전등과 조명제어 시스템을 갖춰 전기사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회사 관계자는 “오피스텔이지만 친환경 단지로 설계해 차별화에 성공했다”며 “제주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친환경건설산업 대상을 수상한 수익형 부동산 상품”이라고 말했다.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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