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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건설산업대상] 사시사철 푸르른 공원형 아파트 복도 팬트리, 알파룸 특화설계 다양

중앙일보 2017.07.19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국토교통부 장관상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단지인 두호 SK뷰 푸르지오 조감도.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단지인 두호 SK뷰 푸르지오 조감도.

SK건설과 대우건설이 경북 포항시 두호동에 짓는 두호 SK뷰 푸르지오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포항 두호주공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로 포항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29층 14개 동 총 1321가구 규모로, 이 중에서 65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주택형별로 전용면적 74㎡A 155가구, 74㎡B 25가구, 84㎡A 204가구, 84㎡B 273가구다. 요즘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중소형 주택형 중심으로 구성된다.
 
포항 두호 SK뷰 푸르지오
 
이 단지가 들어서는 두호동은 포항의 주거 중심지역으로 뛰어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우선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있는 두호남부초와 두호고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창포중·포항여중·포항여고·포항고 등 명문학군이 가깝다.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하나로마트·홈플러스 같은 대형 마트와 롯데백화점, CGV, 시립미술관, 죽도시장 등이 인근에 있다. 영일대해수욕장, 환호공원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영일만산업단지, 포항산업단지, 포스코 등 주요 산업단지가 가까워 출·퇴근하기 편리한 직주근접형 단지로 꼽힌다.
 
교통 여건도 편리하다. 새천년도로, 포항IC 등이 가깝고 포항시외버스터미널·포항고속버스터미널·KTX 포항역을 이용하면 전국 어느 곳이든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두호 SK뷰 푸르지오에는 SK건설과 대우건설만의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일조권과 통풍을 고려해 단지를 남향 위주의 판상형으로 배치하고 아파트 내부는 모던한 감각의 인테리어와 마감재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74㎡A타입에는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복도 팬트리를, 전용면적 84㎡A타입에는 알파룸을 들이는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친환경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는 휴식 공간과 정원형 휴게 공간을 단지 곳곳에 설치하고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 역시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설계했다. 제주 팽나무와 생태연못으로 꾸며진 센트럴 가든, 비오토피아 가든, 숲속 정원 등을 조성해 입주민은 사계절 내내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공원형 아파트인 만큼 주차장은 지하로 설계해 차량의 지상 이동을 최소화한다.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어린이집, 피트니스, 실내골프장, 독서실, 경로당 등이 들어선다. 무인택배시스템, 홈네트워크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무인경비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벨 등을 설치해 범죄예방과 보안 등에도 신경을 쓴다.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친환경 공원형 아파트로 지어지는 두호 SK뷰 푸르지오는 입주민을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극대화한 단지”라고 설명했다.
 
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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