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친환경건설산업대상] “건강한 주거공간 조성 뒷받침”

중앙일보 2017.07.19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면 지면보기
축사 김성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대한민국 건설산업 태동 7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에 개최되는 ‘2017 친환경건설산업대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친환경 건설기술 분야의 최고 권위 시상을 통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주거공간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중앙일보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친환경 건설 및 기술로 주거문화의 혁신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로운 상을 수상하는 기업에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친환경은 우리 삶에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품을 구매할 때, 환경과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다는 사람이 70%가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올 정도로 환경은 이제 우리 국민이 가장 중요시하는 요소가 됐습니다.
 
전 세계 경제 패러다임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2015년 채택된 파리기후협정이 지난해부터 공식 발효되었고, 이번 G20에서 각국 정상들은 협정의 충실한 이행을 선언했습니다. 세계 각국은 이미 새로운 개발 전략을 찾는데 국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보다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오늘 수상하는 기업들을 필두로 친환경 기술의 개발과 보급에 박차를 가한다면 대한민국은 머지않아 세계시장을 선점하고 주도해 나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해외건설 붐이 일었던 1980년대, 중동 건설현장을 누볐던 건설인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국회가 입법을 비롯해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데 소홀함이 없는지 항상 관심을 갖고 살피겠습니다. 오늘의 이 영광스러운 자리가 ‘녹색 선진국가 대한민국’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하며, 여러분의 건승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