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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개막 6자 회담] 북한 대표 김영일

중앙일보 2003.08.22 11:31 종합 6면 지면보기
북한 대표 김영일(사진)은 외교부 국장(아주담당)과 리비아 대사를 거쳐 2000년 1월 외무성 부상(차관급)에 오른 테크노크라트 외교관.



초기에는 아프리카쪽을 맡았지만 1990년대 후반부터 아주지역 업무를 관장해 왔다.



지난 7월 북핵 협의차 다이빙궈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방북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회담했을 때 배석했으며, 지난 7일에도 평양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회담을 했다.



지난해 9월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방북 때 공항에서 영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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