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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짜리 동전 던져 벤츠 파손한 40대

중앙일보 2017.07.11 11:04
술에 취해 길을 가다가 아무 이유 없이 외제차에 100원짜리 동전을 던져 80만원가량의 피해를 준 40대가 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1일 만취 상태에서 외제차량에 동전을 던져 파손한 혐의(재물손괴)로 A(41)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벤츠 차량에 동전 던지는 피의자  (광주=연합뉴스) 11일 광주 동부경찰서는 벤츠 차량에 동전을 던져 유리창을 파손한 4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오후 광주 동구의 한 도로에 주차된 벤츠 차량에 동전을 던지는 피의자의 모습. 2017.7.11 [광주 동부경찰서 제공=연합뉴스]  pch80@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벤츠 차량에 동전 던지는 피의자 (광주=연합뉴스) 11일 광주 동부경찰서는 벤츠 차량에 동전을 던져 유리창을 파손한 4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오후 광주 동구의 한 도로에 주차된 벤츠 차량에 동전을 던지는 피의자의 모습. 2017.7.11 [광주 동부경찰서 제공=연합뉴스] pch80@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 씨는 지난달 29일 자정 30분쯤 광주시 동구의 한 도로에 주차된 B(43) 씨의 벤츠 차량 뒷유리창문에 100원짜리 동전을 던져 80만원 상당의 피해를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술에 취해 길을 걸어가던 중 이유 없이 동전을 던지고 사라진 A 씨를 찾기 위해 경찰은 인근 CCTV를 분석하고 탐문 조사를 벌여 붙잡았다.  
 
경찰은 노 씨의 사건과 비슷한 시간대에 주거침입 신고가 있었던 점을 토대로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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