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설리 결별’ 최자는 왜 나흘 전 그곳에 갔을까

중앙일보 2017.07.11 07:19
설리(23·최진리)가 아트디렉터 김민준(35)과 4개월 만에 결별한 가운데 설리의 전 연인인 다이나믹 듀오 최자의 SNS 게시물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최자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여긴 어디? 시원한 길맥 한잔이 시급하다”라는 글과 함께 맥주잔을 들고 건배하는 사진을 올렸다. 시원한 맥주잔을 바라보며 코가 찡그려지도록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된 장소는 을지로의 한 골목에 있는 술집으로 지난 2013년 최자와 설리가 함께 술을 마시는 장면이 포착된 곳이다. 두 사람은 이로 인해 열애를 인정하게 됐다.  
 
2013년 여름에 찍힌 맥주데이트 사진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2013년 여름에 찍힌 맥주데이트 사진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최자의 의미심장한 SNS포스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자는 설리와의 결별이 공개된 이후 SNS에 양다리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설리의 양다리로 인해 두 사람이 헤어졌다”는 추측을 내놓았다. 이번에 최자가 올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최자가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을 들은 듯하다”고 추측하고 있다.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