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레미콘 공장 철거, 61만㎡로 커지는 서울숲

중앙일보 2017.07.11 02:12 종합 1면 지면보기
서울 성수동 삼표 레미콘 공장이 철거되고 그 자리에 서울숲이 규모가 확대돼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2만 7828㎡ 규모의 이 공장을 2022년 7월까지 철거해 이전하기로 부지 소유주(현대제철) 및 운영사(삼표산업)와 잠정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직 보상 문제 등에 이견이 있어 철거가 완전히 결정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성수동 레미콘 공장은 1977년부터 현재까지 40년간 수도권 공사장의 콘크리트 공급기지 역할을 했다. 합의대로 공장이 이전하게 되면 현재 43만㎡인 서울숲은 이 공장 부지 등을 더해 61만㎡ 규모로 확대된다.
 
관련기사
 
박종근 기자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