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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식약처 인증 받은 보이차 추출물 듬뿍

중앙일보 2017.07.11 00:02 6면
종근당건강 ‘보이미락’ 
 

최근 보이차(푸얼차) 열풍이 뜨겁다. 보이차는 예로부터 중국인이 즐겨 마시던 발효 흑차의 일종이다. 보이차의 ‘보이(푸얼)’는 과거 명·청나라 때의 행정 소재지 이름이다. 중국 윈난(雲南)성 보이에 당시 그 지역에서 재배한 차들이 모이면서 보이차라는 이름이 생겨났다. 중국 정부는 2007년 4월 기존의 ‘쓰마오(思茅)’시에서 ‘보이(푸얼)’시로 지역 이름을 개칭했다. 보이차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어서다.
 
11~18일 선착순 500명에게 할인
 
고유의 구수한 맛뿐 아니라 건강을 돕는 성분이 인기 비결이다. 체지방과 몸의 독소를 줄이는 효과가 뛰어난 보이차는 ‘약차’로도 불린다. 중국 전통 의학서 『본초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는 보이차에 대해 ‘우리 몸의 해로운 기름기를 제거하고 소화와 숙취·갈증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기록했다. 보이차에 들어 있는 ‘갈산’ 성분 때문이다. 폴리페놀의 일종인 갈산은 몸 안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면서 과다하게 쌓인 체지방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보이차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하루에 갈산 35㎎을 섭취해야 한다.
 
종근당건강은 보이차 추출물 제품 ‘보이미락’(사진)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보이미락’은 하루 1포(1g)를 섭취할 때 보이차 33잔 분량에 든 갈산(35㎎)을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보이차 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증받았다. 보이차 본연의 풍미도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체지방·콜레스테롤을 동시에 관리하고 싶거나 몸에 나쁜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권장된다. 이번 할인 행사는 이달 11~18일 선착순 500명에 한해 실시한다. 행사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문의 1644-0884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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