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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맛있고 건강한 집밥, 요리 비법 공개하세요

중앙일보 2017.07.11 00:02 3면
‘테팔 집밥 요리왕 대회’ 참가자 모집
지난해 10월 열린 ‘제6회 테팔 집밥 요리왕 대회’ 본선 현장 모습. [사진 테팔]

지난해 10월 열린 ‘제6회 테팔 집밥 요리왕 대회’ 본선 현장 모습. [사진 테팔]

종합생활가정용품 브랜드 테팔이 한국 창립 20주년을 맞아 ‘제7회 테팔 집밥 요리왕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의 주제는 ‘맛있고 건강한 집밥’이다. 일반 소비자가 대상인 일반부와 요리 전공자부로 나뉘어 열리며 테팔 공식 홈페이지(www.tefal.co.kr)를 통해 예선 접수를 한다. 본선 대회는 오는 9월 23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청정원 요리공방에서 열린다.
 
홈페이지에서 예선 참가자 접수
테팔 집밥 요리왕 대회는 테팔이 2010년 시작한 ‘집밥 캠페인’의 일환으로 집에서 정성을 담아 지은 집밥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하고 균형 잡힌 집밥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집밥 요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참가하면 된다. 총 20팀이 겨루는 본선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최종 다섯 팀에 50만~4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일반부·전공자부 부문 통합 대상 한 팀은 400만원, 테팔 아이디어 혁신상을 받은 두 팀은 각 100만원, 테팔 한국 20주년 특별상을 수여한 두 팀은 각 5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집밥이 주제인 만큼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이용해 누구나 간편하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레시피를 선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예선 접수는 대회 공식 웹사이트에 ‘맛있고 건강한 집밥’ 레시피 한 가지를 요리 사진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23일까지 접수를 완료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테팔 메종 무선주전자를 증정한다.
 
예선 홈페이지에 등록된 레시피들은 요리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평가와 사이트 방문자 추천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본선 진출자 총 20팀을 선발한다. 본선 진출이 확정된 참가자에게는 테팔의 제품을 미리 제공해 연습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볶고 끓이는 다양한 한식 요리에 최적화된 맞춤 냄비 ‘테팔 뉴 헤리티지 세트’와 혁신적인 블렌딩 기술력으로 식재료를 고운 입자로 갈아주는 테팔의 초고속 블렌더 ‘울트라 블렌드’ 중 한 가지를 제공한다.
 
본선에서는 양식과 한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타 셰프들이 각 팀의 멘토로 나서 메뉴 개발을 돕는다. 이번 행사에는 오세득 셰프, 권우중 셰프, 이원일 셰프, 황요한 셰프가 멘토 겸 심사위원으로 나서 참가자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스타 셰프들 본선 멘토 참여
테팔은 160년 전통의 글로벌 가정용품 전문기업 그룹세브의 대표 브랜드로 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다양한 종합생활가정용품을 생산하고 있다. ‘소비자의 마음을 읽고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사명을 갖고 소비자를 중심으로 하는 경영 방침을 고수한다. 2016년에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CCM) 인증을 받았다.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도 제공한다.
 
2012년 이후 판매된 제품 중 97%는 세계 6500개 및 국내 44개의 공인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소비자가 오랜 기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환경오염을 막는다는 취지다. 수리 가능 여부는 제품에 붙어 있는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 로고나 테팔 고객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윤혜연 기자 yoo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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