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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우리나라에서 가장 개 같은 동네는 어디일까요?

중앙일보 2017.07.08 20:14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네이버 검색 결과 캡처]

[사진 네이버 검색 결과 캡처]

"서울시 양천구는 '세상에서 가장 개 같은 동네'"라는 유머가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 사이트 네이버 카페·블로그 등지에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글이 올라왔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네이버 지도 캡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네이버 지도 캡처)]

이에 따르면 양천구는 지도상으로 봤을 때 개(강아지) 모양으로 보인다는 주장이다. 양천구 지도를 들여다보면 강아지가 꼬리를 세운 채 오른쪽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모습과 흡사하다.
'아가타 파리스'의 강아지를 좌우 대칭하면 양천구 개를 닮았다는 주장이 온라인에 등장했다. [사진 아가타 파리스 인스타그램]

'아가타 파리스'의 강아지를 좌우 대칭하면 양천구 개를 닮았다는 주장이 온라인에 등장했다. [사진 아가타 파리스 인스타그램]

특히 한 네티즌은 "양천구는 보통 잡개가 아니라 세계적인 명품 개를 아주 닮았다"고 말했다.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 '아가타 파리스(AGATHA PARIS)'의 로고에 있는 강아지와 모양이 흡사하다는 것이다.
행사 포스터.

행사 포스터.

양천구 역시 강아지를 닮은 양천구의 독특한 지도 모양에서 착안, '행복한 양천 반려견 문화축제'를 2015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행사 포스터 역시 강아지 부위를 나눈 것이 아니라 양천구를 이루는 목동·신정동·신월동을 표시한 것 같다는 해석도 있다. 한 네티즌은 "머리는 목동, 몸통과 앞다리는 신정동, 꼬리와 엉덩이는 신월동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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