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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부터 다리까지' 이효리 온몸에 칠해진 낙서의 정체

중앙일보 2017.07.05 14:59
가수 이효리의 남다른 팬사랑이 화제다.
[사진 이효리 인스타그램]

[사진 이효리 인스타그램]

 
5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 무대를 앞두고 찍은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 이효리 인스타그램]

[사진 이효리 인스타그램]

그는 온몸에 낙서를 한 독특한 사진에 "오늘 첫방 우리 같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온몸 구석구석에 새겨진 낙서의 정체는 이효리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다.
[사진 이효리 인스타그램]

[사진 이효리 인스타그램]

 
이효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오늘 깜짝 이벤트가 있다"며 "혼자 무대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이효리 인스타그램]

[사진 이효리 인스타그램]

 
이어 펜을 꺼내들며 "노래 제목이 '블랙'이라 팬들의 이름을 몸에 새기고 무대에 올라가고 싶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팬들 앞에서 이같은 말을 전하며 "쓰고싶은 것을 쓰면 된다. 부위는 상관없다"고 쿨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 이효리 인스타그램]

[사진 이효리 인스타그램]

또, 자신의 몸에 낙서를 하는 팬들에게 "빨리 써라" "질서를 지켜라" "가슴은 여자만 써라" 등 남다른 입담을 선보여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모든 팬이 낙서를 끝낸 뒤에는 "가수도 팬의 사인을 받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고 깜짝 이벤트를 연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효리는 5일 방송될 MBC뮤직 '쇼!챔피언'을 통해 정규 6집 타이틀곡 '블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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