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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커플' 결혼…송중기·송혜교 '풋풋했던' 신인 시절 모아 보니

중앙일보 2017.07.05 07:19
송중기(왼쪽)와 송혜교. [사진 KBS '태양의 후예' 스틸컷]

송중기(왼쪽)와 송혜교. [사진 KBS '태양의 후예' 스틸컷]

배우 송중기(32)와 송혜교(35)가 오는 10월 31일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KBS 2TV에서 방송해 큰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췄고 지난해 3월, 올해 6월 두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송중기(왼쪽)와 송혜교의 데뷔 모습. [사진 영화 '쌍화점' 스틸컷, 유튜브 영상 캡처]

송중기(왼쪽)와 송혜교의 데뷔 모습. [사진 영화 '쌍화점' 스틸컷,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영화 '마음이2' 스틸컷]

[사진 영화 '마음이2' 스틸컷]

[사진 영화 '마음이2' 스틸컷]

[사진 영화 '마음이2' 스틸컷]

송중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다. 2010년 KBS 2TV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관객 650만여명을 동원한 2012년 영화 '늑대소년'을 통해 입지를 다졌다. 드라마 SBS '뿌리 깊은 나무' (2011), KBS 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2012) 등에 출연했다. 2013년 군에 입대했고, 1년 8개월 후 제대한 그는 '태양의 후예'를 통해 '유시진 신드롬'까지 일으켰다. 
[사진 MBC 방송 캡처]

[사진 MBC 방송 캡처]

[사진 SBS 방송 캡처]

[사진 SBS 방송 캡처]

송혜교는 1996년 CF '선경 스마트' 모델을 통해 데뷔했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방송된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 오혜교 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KBS 2TV '가을동화' (2000), SBS '올인' (2003), KBS 2TV '풀 하우스' (2004) 등에 출연했다. 특히 송혜교는 출연하는 모든 드라마가 히트했는데, 지난해 송중기와 함께 주연한 '태양이 후예'는 최고 시청률 38.8%를 기록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미국 뉴욕에서 함께 쇼핑하고 식사하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이 퍼진 바 있으며, 지난달 16일 중국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시간 차를 두고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때마다 양 측은 열애는 아니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두 사람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 UAA는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송중기·송혜교가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되어 오는 2017년 10월 마지막 날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다음은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 UAA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 UAA 입니다.
 
먼저 배우 송중기, 송혜교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국내, 해외 팬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더불어 이렇게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양해 말씀드립니다.
 
송중기, 송혜교가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되어 오는 2017년 10월 마지막 날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었고 이제야 입장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이해 부탁드립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앞날을 위해 많은 축복 부탁드리며 팬 분들께는 두 배우가 따로 소식을 전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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