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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속 360㎞ 신칸센 2019년 시험 차량 완성 계획 발표

중앙일보 2017.07.04 23:38
[사진 안뉴스]

[사진 안뉴스]

JR 동일본은 시속 360㎞까지 나가는 새로운 신칸센 개발을 시작하겠다고 4일 발표했다. 2019 년까지 시험 차량을 완성시킬 예정이다. 현제 신칸센 최고 속도는 동 320㎞. 사업비는 시험 주행을 포함해 100억엔(약 1017억원)으로 예상됐다.  
 
 이날 일본 산케이신문은 훗카이도까지 신칸센이 전면 개통되는 2030년에는 신형 신칸센 운전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새로운 신칸센은 지진에도 대비하는 기능이 들어간다.  
 
 일본에서는 지난 2016년 11월 22일 오전 5시59분쯤 일본 동북부 후쿠시마(福島) 현 앞바다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일어나 신칸센 운항이 차질을 빚기도 했다.  
 
 한국도 신형 고속철도를 준비 중에 있다. 최고 운행속도 260㎞/h 차량과 320㎞/h 차량 두 종으로 2020년부터 경전선·중앙선 등 준고속노선과 고속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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