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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외교장관 긴급통화…북한 미사일 대응 협의

중앙일보 2017.07.04 22:56
왼쪽은 지난 21일 일본 외무상과 통화하는 강경화 장관. 오른쪽은 지난 3월 17일 한국을 방문한 틸러슨 국무장관. [연합뉴스]

왼쪽은 지난 21일 일본 외무상과 통화하는 강경화 장관. 오른쪽은 지난 3월 17일 한국을 방문한 틸러슨 국무장관. [연합뉴스]

한국과 미국 외교장관이 4일 긴급 전화 협의를 갖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였다고 주장하는 북한의 이날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강 장관은 이날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부 장관과 전화 협의를 진행했다고 외교부 관계자가 전했다.
 
 
 두 장관은 이번 발사를 통해 드러난 북한 미사일의 기술적 진전에 대해 1차적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차원의 공조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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