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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대공감'한 한국인을 고문하는 여덟가지 방법

중앙일보 2017.07.04 17:03
한국인을 괴롭힐 수 있는 여덟 가지 방법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사진 외부이미지,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외부이미지, 온라인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효과적인 한국인 고문법'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한국인들의 특성을 고려해 '못하게 하면' 답답해할 만한 것들을 꼽은 것이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이 방법에는 '라면을 먹을 때 김치를 안 주는 것'과 '인터넷 속도를 10mb 이하로 줄이는 것', 그리고 '식후에 커피를 못 마시게 하는 것', '버스가 완전히 정차하고 난 뒤 자리에서 일어나게 한다는 것'이 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이외에도 '삼겹살에 소주를 못 먹게 하는 것'과 '요거트를 먹을 때 뚜껑을 핥지 못하게 하는 것' '화장실에 갈 때 핸드폰을 못 가지고 가게 하는 것' '엘리베이터에서 닫힘 버튼을 누르지 못하게 하는 것' 등이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상상만 해도 소름 돋는다" "인터넷 속도 10mb가 어떤 것인지 감도 안 온다" "글만 봐도 고통받는 느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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