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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아베 일본 총리, 7일 함부르크에서 첫 정상회담

중앙일보 2017.07.04 14:07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G20 참석을 위해 5일 독일로 떠나는 문 대통령은 7일 오전 함부르크에서 아베 총리를 만난다.  
 
이번 면담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아베 총리와 갖는 첫 정상회담으로서, 5월 11일과 30일 한·일 정상 통화에서 정상회담의 조속한 개최 필요성에 양측이 공감하면서 이뤄졌다.  
 
청와대는 "양 정상은 정상 차원의 긴밀한 소통을 포함하여 각 분야에서의 양국간 교류·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폭넓게 교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양 정상은 북한·북핵 문제 관련 한·일, 한·미·일간 긴밀한 공조 방안과 한·일·중 3국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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