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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휴가철 CEO가 읽어야 할 도서 10+1선(選)

중앙일보 2017.07.04 10:49
 현대경제연구원이 4일 올 휴가철에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읽어야 할 도서 ‘10+1선(選)’을 선정했다. 경제ㆍ경영 6권과 인문ㆍ사회 4권에 문학 1권 더해 모두 11권을 골랐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4차산업 혁명 등 거대하게 몰려오고 있는 변화 흐름에 대응해 ‘미래 변혁’‘혁신 기회’‘성찰’을 강조하고 있는 게 특징이라고 현대경제연구원측은 밝혔다. 
 

현대경제연구원, 경제경영 6권, 인문사회 4권, 문학 1권 선정
4차산업 혁명 흐름에 대응해 ‘미래 변혁’‘혁신 기회’ 등 강조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출간된 경제ㆍ경영 및 인문ㆍ사회 도서를 대상으로, ^미래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통찰력을 갖게 하는 도서 ^ 주요 현상을 이해하고 경제 및 경영 방향 수립에 도움이 되는 도서 ^CEO에게 요구되는 덕목을 갖추고 성찰하는 데에 유용한 도서 등을 선정기준으로 삼았다.
 
경제경영 6선은 클라우스 슈밥 외 26인이 쓴 『4차 산업 혁명의 충격』과 리처드 돕스의 『미래의 속도』, 데이비드 버커스의 『경영의 이동』, 필립 코틀러외 2인의『필립 코틀러의 마켓 4.0』, 돈탭스콧과 알렉스텝스콧의『블록체인 혁명』,엔절라 더크워스의『그릿』이다.
 
인문사회 4선은 토드 부크홀츠의『다시, 국가를 생각하다』, 유발 하라리의『호모 데우스』, 윌리엄 맥어스킬의『냉정한 이타주의자』, 제임스 페니베이커의『단어의 사생활』이다. 문학은 류시화의『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가 선정됐다.  
 
현대경제연구원 이장균 수석연구위원은“주요 대형 서점의 베스트셀러 조사, 출판사 설문조사, 그리고 연구원 내부 구성원의 평가를 모두 종합해 최종 추천도서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매년 하계 휴가철을 맞아 경제ㆍ경영 분야 트렌드와 인문ㆍ사회 분야의 주요 이슈를 감안해 ‘휴가철 CEO가 읽어야 할 도서’를 선정해오고 있다. 
 
2017년 '휴가철 CEO가 읽어야 할 도서 10+1선'(순서 없음)
분야No도서저자 / 역자출판사출간월
경제경영(6選)14차 산업 혁명의 충격클라우스 슈밥 외 26인/ 김진희 외 2인흐름출판2016.07
2미래의 속도리처드 돕스 외 2인 / 고영태청림출판2016.11
3데이비드 버커스 경영의 이동데이비드 버커스 / 장진원한국경제신문2016.09
4필립 코틀러의 마켓 4.0필립 코틀러 외 2인 / 이진원더퀘스트2017.02
5블록체인 혁명돈탭스콘, 알렉스탭스콧 / 박지훈을유문화사2017.01
6그릿(Grit)엔절라 더크워스 / 김미정비즈니스북스2016.10
인문사회(4選)7다시, 국가를 생각하다토드 부크홀츠 / 박세연21세기북스2017.04
8호모 데우스유발 하라리 / 김명주김영사2017.05
9냉정한 이타주의자윌리엄 맥어스킬 / 전미영부키2017.02
10단어의 사생활제임스 W. 페니베이커 / 김아영사이2016.12
문학(1選)+1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류시화더숲2017.02

최준호 기자 joo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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