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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이 녹화 때마다 먹는 공황장애 치료약의 엄청난 양

중앙일보 2017.07.04 02:06
[사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사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가수 이상민이 어마어마한 양의 공황장애 치료약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MC 이상민의 공황장애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한은정은 "(이상민이) 녹화 때마다 약을 먹는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앞서 이상민은 방송을 통해 공황장애 투병 생활이 공개된 바 있다. 이상민은 "지금은 약을 복용하니까 괜찮다"면서 "방송 당시 담당 의사의 처방을 지키지 않아 혼났었다. 그래서 약의 용량도 올렸는데 정말 치료하기 쉽지 않은 병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상민은 두 박스의 약통을 꺼내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약통의 한 줄이 하루 동안 복용할 약"이라면서 "복용하는 공황장애 치료약만 4종류다. 나머지는 공황장애 치료약 복용을 줄이기 위한 약이다. 공황장애 치료약 외 스트레스를 줄이는 약들도 구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사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이어 그는 "공황장애는 치료약을 줄여가는 게 관건이다. 최근에 원래 복용하던 양보다 용량이 늘어나서 공황장애 치료약을 최대한 안 먹으려고 노력 중"이라면서 "나 외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 불안정한 직업이다 보니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겪게 되는 병이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사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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