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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동네] 사계절출판사, 어른용 ‘욜로욜로’ 선보여 外

중앙일보 2017.07.04 01:00 종합 23면 지면보기
사계절출판사, 어른용 ‘욜로욜로’ 선보여
 
사계절출판사가 성인용 문학브랜드인 ‘욜로욜로’를 선보였다. 3일 출간된 1차 출간본 10권은 청소년문학 시리즈 ‘사계절 1318문고’ 총 109권 중 성인 독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았던 『봄바람』(박상률),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로버트 뉴턴 펙), 『추락하는 것은 복근이 없다』(김해원) 등이다. 강맑실 사계절출판사 대표는 “자신과 사회에 대한 성찰, 인간과 자연에 대한 공감을 불어일으키는 데 소설·시 등 문학만 한 게 있겠느냐”면서 “1997년부터 20년 동안 펴낸 ‘1318문고’ 중에서 어른이 봐도 좋을 작품을 ‘욜로욜로’로 새단장했다”고 말했다.
 
 
 
김승민 개인전 ‘애니멀 스토리’
 
김승민 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의 개인전이 서울 가회동 갤러리 한옥에서 ‘애니멀 스토리(사진)’라는 이름으로 5~14일 열린다. 코끼리·기린·하마·호랑이 등 낯익은 동물의 얼굴을 저마다 섬세하고 흥미로운 문양과 함께 시각화한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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