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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층 방 베란다에서 문이 잠겨 1층까지 창틀 밟고 내려와”

중앙일보 2017.07.01 17:33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담배를 피우려고 14층 높이 방 베란다로 나갔다가 문이 잠겨 창틀을 밟고 1층까지 내려온 사연이 화제다.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14층에 사는데 거의 꼭대기임. 방 베란다에서 담배 피우려고 새시 열고 문을 살짝 닫는다는게 완전 닫혀서 아예 안 열렸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해당 네티즌은 “속옷 차림이었는데 휴대전화도 없어소 경비소에 도와달라고 할 수도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다가 죽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층마다 울타리를 하나하나 짚고 1층까지 내려왔다”고 적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다른 네티즌들이 믿을 수 없는 이야기라며 의심을 나타내기 시작하자 해당 네티즌은 자신의 집에서 1층 방향으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 창틀에는 손이나 발을 짚은 흔적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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