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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경영계, 내년 최저임금 6625원 제시 外

중앙일보 2017.07.01 01:07 종합 10면 지면보기
경영계, 내년 최저임금 6625원 제시
 
경영계가 최저임금으로 6625원을 제시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30일 “현재(6470원)보다 최저임금을 2.4% 올리는 게 적정하다”고 제안했다. 경총은 “최저임금을 책정할 때 고려하는 항목 중 근로자생계비, 유사근로자임금 등은 인상 요인이 없지만 ‘소득 분배’ 차원에서 최저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택시, 지분 30% 팔아 5000억 유치
 
카카오는 교통부문 사업 자회사인 카카오모빌리티가 글로벌 사모펀드(PEF)인 텍사스퍼시픽그룹(TPG)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총 5000억원의 투자를 받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TPG 컨소시엄은 카카오모빌리티의 지분 30.7%(735만 주)를 보유하게 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3분기에는 기업용 업무 택시 호출서비스도 시작한다.
 
신동빈·신동주, 형제 분쟁 이후 첫 독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경영권 분쟁이 일어난 후 처음으로 지난달 29일 단둘이 만났다고 롯데그룹이 30일 밝혔다. 어머니 시게미쓰 하쓰코(重光初子)의 화해 권고에 따른 것이다. 롯데 측은 “화해가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지만 합의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김승유 전 회장, 한투지주 고문으로
 
한국투자금융지주가 김승유(74·사진)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고문으로 영입한다. 30일 한투지주 관계자는 “김 전 회장은 7월 중순 카카오뱅크 출범을 전후해 한투지주 비상근 고문으로 임명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상근직은 아니다. 김 전 회장은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 운영과 관련한 자문역을 맡을 전망이다.
 
현대차, 코나 생산 방해한 노조간부 고소
 
현대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Kona) 생산을 방해한 혐의로 현대차 노동조합 대의원과 현장위원 등 4명을 경찰에 고소했다고 30일 밝혔다. 노사 협의 중이던 5월 24일과 6월 15일 테스트카 생산라인을 멈춰세운 혐의다. 현대차는 코나 양산 과정에서 노사 합의 후 울산1공장에서 6월 19일부터 코나를 생산 중이다.
 
티웨이항공, 제주~오사카 노선 신규 취항
 
티웨이항공이 제주~일본 오사카 노선을 신규 운항한다. 매일 운항하며 비행시간은 1시간40분 소요된다. 이에 따라 티웨이항공은 인천·대구·제주·부산 등 4개 도시에서 일본 오사카를 오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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