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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한국의 방송문화

중앙일보 2017.06.30 11:03
[사진 유튜브 '아시안 보스' 캡처]

[사진 유튜브 '아시안 보스' 캡처]

외국인들은 한국의 '먹방(먹는 방송)'을 이해할 수 없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아시안 보스(Asian Boss)'는 '과연 먹방은 해외에서도 먹힐까'라는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영상 속 주인공은 "한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먹방이 외국에서도 통할지 알아보겠다"며 행인을 붙잡고 질문을 던졌다.  
한국의 인기 '먹방' BJ 밴쯔 [사진 유튜브 채널 '밴쯔' 캡처]

한국의 인기 '먹방' BJ 밴쯔 [사진 유튜브 채널 '밴쯔' 캡처]

 
그는 외국인 행인에게 한국의 유명 먹방 BJ의 영상을 보여주며 "영상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흥미를 느꼈는지" 등 몇 가지 간단한 사항을 물었다.
 
대다수 외국인은 '먹방'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들은 "한국 사람들이 정말 이런 영상을 즐겨 보나요?"라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아시안 보스' 캡처]
[사진 유튜브 '아시안 보스' 캡처]
[사진 유튜브 '아시안 보스' 캡처]
[사진 유튜브 '아시안 보스' 캡처]
[사진 유튜브 '아시안 보스' 캡처]
[사진 유튜브 '아시안 보스' 캡처]
[사진 유튜브 '아시안 보스' 캡처]
[사진 유튜브 '아시안 보스' 캡처]
[사진 유튜브 '아시안 보스' 캡처]
[사진 유튜브 '아시안 보스' 캡처]
[사진 유튜브 '아시안 보스' 캡처]
[사진 유튜브 '아시안 보스' 캡처]
 
한 미국인은 "미국에서는 도전적인 요소가 필요하다"며 "한 시간 동안 먹기만 하는 걸 보고 있기는 힘들다"고 털어놨다.    
 
한편 영상을 확인한 네티즌은 "요즘 외국에서도 먹방이 서서히 뜨고 있다" "배고플 때 보면 먹고 싶어서 눈물난다ㅜㅜ" "먹는 것도 먹는 거지만 토크쇼처럼 대화하면서 먹으니 본다" 등 반응을 보였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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