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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택시, 지분 30% 팔아 5000억 원 투자 유치

중앙일보 2017.06.30 09:17
카카오의 교통 부문 사업 자회사인 카카오모빌리티가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로부터 5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미국 사모펀드 TPG에 지분 30%가량을 팔고 투자자금 5000억원을 유치할 계획이다. 지난달 8일 설립된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택시와 카카오드라이버(대리운전), 내비게이션 등 기존 교통 관련 사업을 비롯해 하반기에 출시될 주차 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 사업을 할 계획이다. 이에 신규 서비스 개시와 인력 채용 등을 위해 그동안 투자금 유치 작업을 진행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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