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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미국 상·하원 지도부 간담회 “북핵 해결이 최우선”

중앙일보 2017.06.30 01:53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스트롬 서몬드 룸에서 열린 미 상원 지도부 간담회에서 존 매케인 공화당 군사위원장(오른쪽) 등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은 리처드 버 공화당 정보위원장, 오른쪽에서 두 번째는 미치 매코넬 공화당 원내대표.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스트롬 서몬드 룸에서 열린 미 상원 지도부 간담회에서 존 매케인 공화당 군사위원장(오른쪽) 등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은 리처드 버 공화당 정보위원장, 오른쪽에서 두 번째는 미치 매코넬 공화당 원내대표.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방미 이틀째인 29일(현지시간) 미국 의회 상·하원 지도부와 간담회를 갖고 한·미동맹과 북핵,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미국 의사당 2층 링컨 룸에서 폴 라이언 하원의장을 비롯한 미국 하원 지도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잇따른 도발과 핵·미사일 개발에 큰 우려를 표명하고 한미 양국이 북핵 문제 해결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긴밀히 공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45분간 하원 지도부와 만난 데 이어 11시부터 45분간 미 의회 2층 스트롬 서먼드룸에서 미 상원 지도부와도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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