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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타워 롯데면세점, 세계 3위 규모로 확장

중앙일보 2017.06.30 01:00 경제 3면 지면보기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이 매장 확장 공사를 끝내고 30일 전체 매장을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확장 공사로 롯데면세점은 기존 1만1411㎡(약 3400평)에서 1만7334㎡(약 5200평)으로 면적이 넓어졌다. 이는 국내 시내 면세점 중 최대 규모이며 아시아 2위, 세계 3위에 해당한다.
 

판매 브랜드 420여개로 늘려

판매 브랜드도 기존 320여개에서 420여개로 확대된다. 신규 입점 브랜드 중에는 국산의 비중이 높다.
 
중소 브랜드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인큐베이팅관’과 팝업 매장을 갖추고, 국산 화장품의 경우 매장 평균 면적도 늘렸다. 이밖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한국전통문화관과 특산품관도 신설했다.
 
롯데면세점은 확장 오픈에 맞춰 서울 송파구청에 관광활성화 기부금 2억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이 돈은 송파지역의 맛집 지도 제작, 관광 안내 키오스크 제작, 송파 관광특구 홈페이지 제작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주영 기자 jang.j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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