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브랜드 420여개로 늘려
중소 브랜드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인큐베이팅관’과 팝업 매장을 갖추고, 국산 화장품의 경우 매장 평균 면적도 늘렸다. 이밖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한국전통문화관과 특산품관도 신설했다.
롯데면세점은 확장 오픈에 맞춰 서울 송파구청에 관광활성화 기부금 2억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이 돈은 송파지역의 맛집 지도 제작, 관광 안내 키오스크 제작, 송파 관광특구 홈페이지 제작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주영 기자 jang.jooyoung@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