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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개발 붐 서정리역세권 수익형 호텔·레지던스

중앙일보 2017.06.30 00:02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평택 솔라즈 스텔라

더본종합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서정리역 인근에 솔라즈 스텔라(조감도)를 선보인다. 지하 5층~지상 19층, 419실의 수익형 호텔·레지던스다. 타입별로 원룸형(전용 20㎡대) 385실, 고급형(33㎡ 이상) 14실, 스위트룸(66㎡ 이상) 20실이다. 1~3층은 컨벤션센터, 식당(드마리스·스타벅스 등), 쇼핑몰로 꾸며진다. 주변 개발호재가 많다.
 
우선 서정리 역세권에는 복합레저·유통단지·비즈니스콤플레스타운·행정타운·국제교류단지·에듀타운·테크노벨리 등이 조성된다. 인근 고덕국제신도시는 개발면적만 1340만㎡로 판교의 2배에 달한다.
 
지난해 말 서울 강남 수서역∼평택 지제역 간 고속철도(SRT)가 개통되면서 평택에서 강남까지 30분대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지제역에서 동탄역까지 약 8분, 수서역까지 약 20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삼성전자 반도체단지(365만㎡)도 이달 가동을 시작한다. 고용 창출효과가 15만명을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인구만 2만5000여 명이 예상되는 LG전자 평택 디지털파크도 최근 완공됐다.
 
브레인시티(483만㎡) 개발사업도 재가동될 예정이다. 미군기지 평택 이전이 2018년 완료되면 주한미군 4만5000명을 포함 관련 종사자 8만5000명이 이주할 예정이다. 단지 분양가는 3.3㎡당 1100만~1200만원이다. 견본 객실은 서울 광진구 강변테크노마트 4층에 마련했다.
 
(Tip) 
● 경기도 평택 서정리역 인근
● 지하 5층~지상 19층, 419실
● 3.3㎡당 1100만~1200만원
 
박정식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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