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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크는 기업] 우수협력사제도 통해 객관적 평가·지원

중앙일보 2017.06.3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우수협력업체 발굴·육성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협력 업체와 ‘상생 인프라’ 구축을 위해 상호 업무공유가 가능한 홈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사진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우수협력업체 발굴·육성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협력 업체와 ‘상생 인프라’ 구축을 위해 상호 업무공유가 가능한 홈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사진 아시아나항공]

금호아시아나그룹의 핵심 주력사인 아시아나항공은 창사 이래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 만족’이라는 경영이념으로 전 세계에 색동날개를 펼치는 글로벌 항공사로 성장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상생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우수협력업체의 발굴·육성을 통해 서비스 품질 및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그 결실을 공유하는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아시아나항공은 협력업체와 상생간담회 및 동반성장 선포식을 실시해 ‘상생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계약체결 및 협력업체 선정·운용 가이드라인 마련 ▶내부심의 위원회 설치 및 운영 ▶표준계약서 도입 등 자율적인 공정거래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협력업체와의 ‘상생 인프라’ 구축을 위해 상호 업무공유가 가능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의 구매포털사이트(AVEPS)에서는 협력업체가 직접 자가정보관리를 진행함은 물론 구매주문서, 납품실적조회, 세금계산서 발행 등과 같은 업무를 함께 수행할 수 있어 거래의 투명성을 높였다.
 
아시아나항공은 협력업체에 대한 지속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우수협력업체를 선발한 후, 이들에 대한 포상을 시행해 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우수협력사제도’는 협력업체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다양한 우대혜택을 지원한다. 2002년부터는 협력업체 우수 직원을 대상으로 ‘해외 팸투어’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자긍심 고취 및 동기부여를 유도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협력업체와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협력업체 상생간담회와 더불어 ▶협력업체 소통데이 ▶고충처리 및 제안제도 운영 ▶협력업체 상생 만족도 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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