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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일본서 그라비아 화보 촬영

중앙일보 2017.06.27 09:57
안신애(27·문영그룹)가 화려한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일본의 스포츠호치는 27일 “안신애가 슈칸겐다이 7월 8일 자에 11페이지에 달하는 패션 화보를 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일본 잡지 슈칸겐다이는 “안신애 그라비아 화보 첫 촬영”이라며 그녀의 화보와 인터뷰 기사를 예고했다.  
[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안신애 인스타그램
안신애 인스타그램
안신애 인스타그램
안신애 인스타그램
 
한 매체는 안신애 측 관계자가 “일본의 거의 모든 매체로부터 화보를 찍자는 제안을 받아 우리도 놀랐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안신애는 화보를 찍은 뒤 “골프장과 달리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했다. 여자라면 예쁜 옷과 신발을 신고 촬영하는 것이 즐거운 일”이라면서 “아직 일본에서는 신인이기 때문에 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는 후문이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일본의 사진작가 노무라 세이치(66)가 촬영했으며 한국의 한 호텔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안신애는 이번에 발간된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자신의 SNS를 통해 알렸다. 당시 안신애는 “연예인 놀이 아니에요. 연예인 하고 싶은 것도 아니에요. 전 이 운동이 정말 좋아요. 제가 사랑하는 스포츠를 알리고자 하는 일이에요. 오해 말아요”라고 썼다.  
 
한편 안신애는 지난 25일 일본 지바현 카멜리아 힐스 컨트리클럽(파72/6,545야드)에서 열린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어스 몬다민 컵'(우승상금 3240만 엔, 한화 약 3억3000만 원)서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16위를 기록했다.
 
 
안신애는 경기를 마친 뒤 JLPGA 투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좋은 스코어로 더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면 좋았겠지만, 이렇게 비가 온 가운데 이 경기 내용이면 충분히 만족한다. 아직 완벽하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퍼팅, 샷이 돌아오면 더 낮은 스코어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안신애는 이번 대회에서 나흘 연속 언더파를 기록했다.
 
 
이어 “앞으로는 시드권을 획득하기 위해 하나하나 견실하게 쌓아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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