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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모조품 방지 새 디자인 명품 홍삼의 가치 지킨다

중앙일보 2017.06.2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면 지면보기
KGC인삼공사 ‘정관장 뿌리삼’
KGC인삼공사가 명품 이미지를 강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모조품·유사품과의 구별을 강화하는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사진 KGC인삼공사]농심은 푸짐한

KGC인삼공사가 명품 이미지를 강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모조품·유사품과의 구별을 강화하는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사진 KGC인삼공사]농심은 푸짐한

우리 몸의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홍삼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 한국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포장 한지에 조폐공사 신기술 적용
세밀한 브랜드 패턴 워터마크 구현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 맞춰 섭취는 물론 휴대가 간편한 다양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홍삼의 원형 그대로인 ‘뿌리삼’을 찾는 소비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KGC인삼공사의 뿌리삼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2014년과 2015년에 전년 대비 5%가 성장했으며, 2016년에는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GC인삼공사는 1899년 고종 황제의 삼정과 설치 반포 이후 118년간 세계 최고 품질의 ‘정관장 홍삼’으로 고려삼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인삼 농가와의 100% 계약재배와 현대과학을 활용한 안전성 검사로 청정한 국내산 6년근을 보장하며 축적된 제조 노하우로 홍삼을 만들어낸다. 홍삼 원형 그대로를 담은 ‘정관장 뿌리삼’은 고급 등급으로 분류되며 최소 경력 20년 이상의 홍삼 명장들에 의해 크기·형태·색택·뇌두 등 외부 상태와 조직의 치밀도, 내부 품질 정도에 따라 천삼·지삼·양삼·절삼 등으로 선별해 판매하고 있다.
 
KGC인삼공사가 창업 118주년을 맞아 명품 정관장 홍삼의 전통은 계승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모조품·유사품과의 구별을 강화하는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번에 새롭게 변경된 뿌리삼의 디자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의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해외에서 정관장 홍삼의 보증서 역할을 하던 빙표(憑標·홍삼을 나무 상자에 넣고 그 위에 등급 지수 등을 표시하여 붙이는 종이)를 국내외용 동일하게 캔 포장에 표기했다. 특히 해외에서 유통되는 정관장 위조품과의 구별을 위하여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위·변조 방지기술을 새롭게 제품에 적용했다. 정관장 홍삼을 담은 목함 상자 포장 한지에 섬세한 정관장 패턴을 워터마크 기술로 구현했 다.
 
이창재 KGC인삼공사 브랜드실 팀장은 “홍삼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고급 뿌리삼의 수요는 꾸준하다”며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명품으로서 가치를 높이고자 디자인 패키지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변경된 정관장 홍삼은 전국 정관장 매장과 백화점, 공식몰(kgcshop.co.kr)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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