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5시께 전남 목포 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2층 화물칸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소방차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17.6.24 [사진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제공=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6/24/f4b8fe70-572a-4a09-9dd6-26c038f82669.jpg)
24일 오후 5시께 전남 목포 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2층 화물칸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소방차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17.6.24 [사진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제공=연합뉴스]
절단작업 중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수색 당국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24일 오후 5시께 전남 목포 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2층 화물칸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소방차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17.6.24 [사진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