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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울리더니…술 마시는 팬까지 등장한 아이돌 팬 사인회

중앙일보 2017.06.20 23:04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아이돌그룹 우주소녀 팬 사인회에서 술을 마신 팬이 있어 팬클럽 담당자가 이와 관련한 공지사항을 게재했다.  
 
20일 우주소녀 공식 팬카페에는 '우주소녀 공개방송 및 팬 사인회 에티켓 관련 공지'라는 제목으로 "공연장 내에서는 금연, 금주이며 우주소녀 팬 사인회 및 공개방송·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서 주최하는 모든 행사에서도 음주 행위가 금지되어 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 우주소녀 공식팬카페]

[사진 우주소녀 공식팬카페]

 
팬클럽 담당자는 "현장 음주 및 팬분들에게 방해가 되는 행동으로 행사 진행이 어려울 시 강제 퇴장 조치, 추후 참석에 대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주의하여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팬클럽 담당자에 따르면 최근 우주소녀 팬 사인회 현장에서 술을 마시는 팬이 있었으나 사전에 알지 못해 제지하지 못했다.  
 
이어 "음주 및 팬분들에게 방해가 되는 행동을 하는 팬을 목격 시 현장에 있는 팬클럽 담당자에게 제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우주소녀 팬 사인회에서 팬의 돌발 행동이 문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한 팬이 바퀴벌레 모형 장난감을 보여줘 멤버 보나가 팬 사인회 중 눈물을 터트린 일이 있었다. 당시 놀란 보나가 우는 장면을 찍은 영상이 SNS에 게재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한 팬이 멤버 은서에게 축구선수 즐라탄을 닮았다고 놀려 은서는 울먹거리며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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