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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안 했으면 농구 했다” 박진영, NBA 해설위원으로 나서

중앙일보 2017.06.12 21:54
NBA 해설위원으로 나선 가수 겸 제작자 박진영. [중앙포토]

NBA 해설위원으로 나선 가수 겸 제작자 박진영. [중앙포토]

농구광으로 알려진 가수 겸 제작자 박진영이 NBA(미국 프로농구) 파이널 5차전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SPOTV는 12일 “박진영이 오는 13일 열리는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2016-2017 NBA 파이널 5차전 해설위원을 맡게 됐다”라고 전했다.  
 
박진영의 NBA 해설은 지난 시즌 NBA 챔피언 결정전 6ㆍ7차전과 올 시즌 1차전에 이어 네 번째다.
 
1차전 핵심 포인트를 정확히 분석했던 박진영은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파이널 양상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보였다.  
 
13일 경기에서 골든 스테이트가 이기며 우승을 차지한다면, 박진영은 지난 시즌에 이어 NBA 마지막 경기를 중계하는 특별 해설위원이 된다.  
 
박진영은 과거 종영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음악 안 했으면 농구 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집이 없어 2년마다 이사하는데, 이사를 할 때마다 꼭 농구대를 만들었다. 농구는 중학교 시절부터 쭉 좋아했다”고 말했다. 또 과거 연예인 농구대회에도 참석해 “나에게 농구란 음악이란 거의 비슷하다”며 ‘농구사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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